1) 5년 전망: “절반이 사라진다”보다 중요한 것
초급·반복적 지식노동의 자동화는 현실화된다. 채팅·요약·초안 작성·리서치·QA 같은 업무가 먼저 바뀐다.
동시에, 극소수 인원(심지어 1인)으로도 예전 ‘수백 명 팀’이 하던 제품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이 형성된다.
22세 신입보다 재교육을 회피하는 50~60대가 더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젊은 층일수록 전환 속도가 강점.
핵심 시나리오
2) 왜 지금이 “1인 빌더”의 황금기인가
최신 모델·툴 체인은 텍스트/이미지/음성/코드 전 영역을 커버한다.
인프라·오토메이션 덕분에 기획→디자인→개발→마케팅이 짧은 주기로 수렴한다.
결과적으로 소수 인원으로 Billion-scale 임팩트가 가능한 드문 시기.
3) AI를 가르는 네 축(Compute · Data · Algorithm · Product)
3-1. Compute(컴퓨트): 가장 큰 병목은 에너지
칩·메모리·네트워킹·랙·데이터센터 건설·허가·전력 수급까지 전 주기 대공사.
수요 급증 시 접속 제한/대기열 같은 서비스 병목이 반복될 수 있다.
중장기 해법: 더 많은 칩과 기가와트급 전력을 안정 조달, 생산·설치의 자동화.
3-2. Data(데이터): 합성·과제 생성·발견형 학습으로 이동
3-3. Algorithm(알고리즘): 추론 강화로 “작은 모델의 기적”
추론 능력 강화를 통해, 로컬·경량 모델도 고성능을 낼 수 있는 돌파구가 나타났다.
같은 컴퓨트로 더 똑똑하게, 더 싸게 돌리는 길이 열리며 보급 속도를 끌어올린다.
3-4. Product(제품화): 과학만으론 부족하다
4) 2030 신입을 위한 역량 지도
What > How
추론·시스템 사고
제품 감각·윤리/거버넌스
과장·허상 대신 신뢰 가능한 동작 범위를 명확히 보여 주는 것.
프라이버시, 안전장치(정렬), 책임소통을 처음부터 제품요건으로 포함.
5) 6개월 액션 플랜(대학생·입문자 기준)
1주차 — 세팅
2~4주차 — 시스템화
5~8주차 — 공개 프로젝트 2개
9~12주차 — 성능 관리
13~24주차 — 확장·협업
6) 채용·이직 관점: 포트폴리오는 이렇게 보인다
“무엇을 바꿨나”에 초점: 이전/이후(비용, 시간, 품질) 수치화.
리스크 관리: 실패 사례·버그·한계와 그 조치(안전·프라이버시·거부 처리).
재현 가능성: 실행 스크립트/프롬프트·데이터 파이프라인 공개(가능한 범위에서).
7) 마음가짐: 도망치지 말고 작게 부딪히기
끝으로
“절반이 대체된다”는 구호는 공포를 자극하지만, 커리어 전략은 공포가 아니라 설계와 실행이 만든다.
당신이 정의한 문제를, 당신만의 방식으로, 지금 당장 작은 규모로 풀어보자.
그 루프를 6개월만 돌리면—입직 경쟁력은 이미 다른 세계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