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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대 공장 직원에서 월 7,700만원 대표로 성공한 AI 자동화 사업의 비결

2026-06-20 06:55:40

공장 3교대에서 이커머스 대표로, 5년 만에 벌어진 일 36세 임동원 씨는 30살까지 공장에서 3교대 근무를 했다. 월급은 200~250만 원 선. 현재는 직원 4명을 두고 월 매출 7,700만 원을 기록하는 온라인 셀러 대표다. 5년이라는 시간이 걸렸고, 그 시작은

공장 3교대에서 이커머스 대표로, 5년 만에 벌어진 일

36세 임동원 씨는 30살까지 공장에서 3교대 근무를 했다. 월급은 200~250만 원 선. 현재는 직원 4명을 두고 월 매출 7,700만 원을 기록하는 온라인 셀러 대표다. 5년이라는 시간이 걸렸고, 그 시작은 퇴근 후 부업이었다.

결정적 전환점은 단순했다. 부업 순수익이 월급을 넘는 순간 사표를 냈다. 4~5개월 만에 월 순수익 300만 원이 나왔고, 회사를 다녀서는 원하는 만큼 못 번다는 판단 하에 주변의 반대를 무시하고 퇴사했다.

월급만큼 나오면 그만두자고 생각했다. 4개월 만에 300이 넘었으니 전업으로 하면 얼마나 더 벌 수 있을지 계산이 됐다.

실제 수익 구조: 매출 7,700만 원의 내부

4월 기준 스마트스토어 매출 7,700만 원. 이 중 특정 단일 상품에서 5,000만 원 이상이 나온다. 마진율은 30~35% 수준이며, 해당 특장 상품의 마진율이 특히 높다고 밝혔다.

월 매출 7,700만 원 x 순이익률 30% = 월 순수익 약 2,310만 원

운영 구조는 출근 직원 2명, 재택 직원 2명으로 총 4명이다. 대표 본인은 직원 업무 확인, 데이터 분석, 상품 소싱에 집중한다. 주력 상품이 무엇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영업 비밀"이라는 표현을 썼다.

수익 집중 구조의 리스크

  • 전체 매출의 65% 이상이 단일 상품에서 발생
  • 해당 상품 경쟁 심화 또는 플랫폼 정책 변경 시 매출 직격
  • 소싱처와 마진율은 비공개 — 재현 가능성 검증 불가

AI 프로그램 도입 전후: 무엇이 달라졌나

초기에는 수작업 중심이었다. 상품 등록, 상세페이지 작성, 키워드 설정 등이 "손이 많이 가는 일"이었고 결과물 대비 시간 투입이 컸다. 이후 개발팀과 협업해 자사 업무 특화 AI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현재 주장하는 수치는 다음과 같다.

  • 하루 4~5시간 투자로 매출 창출 가능한 구조
  • 초보자도 운용 가능한 수준으로 설계
  • 70대 수강생도 해당 툴로 실매출 발생
  • 지인 테스트 결과 1~2개월 내 월 매출 1,000~2,000만 원 달성 사례 존재
처음부터 끝까지 AI가 다 해준다. 여기를 들어올 일이 없다.

단, 이 AI 프로그램은 현재 비공개 상태다. "소수 인원 공유" 계획이 있고, 공개 시기를 6월 말로 언급했다. 공개 채널은 미확정.


이 사례에서 실제로 참고할 수 있는 것

화려한 수치보다 구조를 봐야 한다. 이 사례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한 원칙은 세 가지다.

1. 월급 초과 시점을 퇴사 기준으로 삼았다

감정이 아닌 수치 기반의 의사결정이다. 부업 순수익이 본업 월급을 넘는 시점을 명확히 설정하고, 그 기준이 충족되자 실행했다.

2. 주력 상품 하나에 집중했다

다양한 카테고리를 시도하지 않았다. 잘 팔리는 단일 상품을 발굴하고 자원을 몰아넣었다. 이커머스 초기 단계에서 분산 전략은 대부분 실패한다.

3. 반복 작업을 자동화 도구로 대체했다

AI 프로그램의 정확한 스펙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핵심 논리는 명확하다. 상품 등록·키워드·상세페이지처럼 시간 소모가 큰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면 셀러 1인의 처리 용량이 늘어난다. ChatGPT, 스마트스토어 연동 자동화 툴 등 현재 공개된 도구만으로도 이 구조는 부분적으로 구현 가능하다.

공개된 AI 자동화 도구(ChatGPT, 아숙업, 셀러허브 등)를 활용한 상품 등록 효율화는 지금 당장 적용 가능한 영역이다.

단, 이 인터뷰에서 반복되는 "AI 프로그램 소수 공개" 서사는 추후 유료 강의나 멤버십 모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수익 구조 자체보다 그 판매 방식에 대한 판단은 독자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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