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로켓그로스 입고 방법, 밀크런 택배와 바코드 포장 실전 후기
[요약내용]
쿠팡 로켓그로스는 상품을 쿠팡 물류센터에 미리 입고해두고 배송과 교환, 반품 처리를 쿠팡 시스템에 맡기는 방식이다. 처음에는 입고 생성, 바코드 출력, 박스 문서 부착이 복잡해 보이지만 순서를 알고 나면 소량 테스트 상품도 비교적 쉽게 보낼 수 있다. 특히 밀크런 택배와 직접 보내기의 차이를 이해하면 초보 셀러도 입고 준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내용]
쿠팡 로켓그로스 입고 방법을 처음 보면 생각보다 낯선 단어가 많이 나온다. 밀크런, 입고 생성, 상품 바코드, 물류 부착 문서, 동봉 문서까지 한 번에 등장하니 스마트스토어나 쿠팡 부업을 막 시작한 사람이라면 화면 앞에서 잠깐 멈칫하게 된다. 그런데 막상 흐름을 따라가 보면, 결국 해야 할 일은 상품을 고르고, 바코드를 붙이고, 박스 안팎 문서를 챙겨 물류센터로 보내는 과정이다.
쿠팡 로켓그로스 입고는 윙에서 입고 생성부터 시작된다
로켓그로스 입고의 첫 단계는 쿠팡 윙에서 시작된다. 윙 화면에서 로켓그로스 배지를 찾고, 입고관리 메뉴로 들어간 뒤 ‘입고 생성하기’ 버튼을 누르면 내가 등록한 상품 중 입고 가능한 상품이 표시된다.
여기서 먼저 봐야 할 부분은 판매 상태다. 상품 상태가 ‘승인 유효’로 되어 있으면 로켓그로스 입고가 가능하다는 뜻이다. 반대로 검수 중이거나 입고가 불가능한 상품은 유효하지 않은 상태로 표시될 수 있다.
처음 로켓그로스를 시작할 때는 입고할 수 있는 상품인지 확인하는 과정이 먼저다. 상품을 등록했다고 해서 무조건 물류센터로 보낼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입고 생성 화면에서 승인 상태를 보는 습관이 필요하다.
입고할 상품을 선택한 뒤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 배송 방식 선택이 나온다. 여기서부터 초보 셀러가 가장 많이 헷갈리는 밀크런과 직접 보내기의 차이가 등장한다.
로켓그로스 밀크런 택배와 직접 보내기는 비용과 방식이 다르다
쿠팡 물류센터에 제품을 보내는 방식은 크게 밀크런과 직접 보내기로 나눌 수 있다. 밀크런은 쿠팡과 연결된 기사나 물류 시스템을 통해 상품을 가져가는 방식이고, 직접 보내기는 판매자가 택배나 트럭을 이용해 물류센터로 보내는 방식이다.
초보 셀러가 가장 자주 쓰게 되는 방식은 밀크런 택배일 가능성이 높다. 일반 택배처럼 보내는 느낌이지만, 쿠팡 쪽에서 직접 픽업하는 흐름에 가깝다. 특히 택배 계약이 아직 없는 초보 판매자라면 일반 택배비보다 부담이 덜하게 느껴질 수 있다.
자막 기준으로 밀크런 택배 비용은 박스 세 변의 합에 따라 나뉜다. 100cm 미만은 2,000원, 120cm 미만은 3,000원, 160cm 미만은 4,000원으로 설명된다. 작은 상품을 테스트 입고할 때는 이 구조가 꽤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밀크런은 바로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먼저 출고지 등록과 서비스 신청 절차가 필요하다. 아직 밀크런 등록이 되어 있지 않다면 직접 보내기 방식으로 택배를 보내는 흐름부터 시작해도 된다.
상품 바코드는 로켓그로스 입고에서 가장 먼저 실수하기 쉬운 부분이다
로켓그로스 입고에서 바코드는 빠뜨리기 쉬운 단계지만, 실제로는 굉장히 중요하다. 쿠팡 물류센터는 상품을 바코드 기준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입고되는 개별 상품마다 바코드가 붙어 있어야 한다.
상품 바코드는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볼 수 있다. 이미 표준 바코드가 있는 상품이라면 그 바코드를 사용할 수 있고, 별도 표준 바코드가 없다면 쿠팡 바코드를 생성해서 사용할 수 있다. 초보 셀러라면 쿠팡 바코드를 별도로 생성해 붙이는 방식이 더 단순하게 느껴질 수 있다.
입고관리 화면에서 상품 바코드 입력으로 들어가면 쿠팡 바코드 사용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쿠팡 바코드를 사용하면 바코드 번호가 생성되고, 이 번호를 출력해 상품에 부착하면 된다.
이때 상품 크기 유형도 함께 선택해야 한다. 작은 장갑처럼 바구니에 여러 개 적재할 수 있고 무게가 가벼운 상품이라면 스몰 사이즈 유형으로 잡는 식이다. 상품 크기와 무게 기준은 로켓그로스 매뉴얼에 맞춰 확인하는 흐름이 필요하다.
투명 봉투 포장과 바코드 부착은 소량 테스트 입고의 기본이다
상품 바코드를 만들었다면 이제 실제 상품 포장 단계로 넘어간다. 상품이 이미 개별 포장된 상태로 도매처에서 왔다면 그 포장 위에 바코드만 붙이면 된다. 하지만 중국 사입 상품처럼 박스 안에 낱개 상품이 섞여 들어온 경우라면 판매 단위별로 다시 포장해야 한다.
자막에서는 투명한 PP 봉투에 상품을 넣고, 그 위에 바코드를 붙이는 방식이 소개된다. 처음에는 손이 많이 가는 일처럼 보이지만, 열 개 정도 테스트 입고를 해보는 단계라면 직접 해볼 만한 작업이다.
로켓그로스는 상품을 많이 보내기 전, 소량으로 먼저 입고해 판매 반응을 보는 방식과 잘 맞는다. 장갑, 토시, 샤워볼처럼 작은 상품을 열 개씩 넣어 테스트하면 포장과 입고 흐름을 익히기에도 부담이 덜하다.
상품 수량도 입고 생성 화면에서 입력한다. 예를 들어 열 개를 입고한다면 상품 수량에 10개를 입력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이후에는 입고 예정일과 물류센터를 선택하게 된다.
입고 예정일은 보내는 날짜가 아니라 물류센터에 들어가는 날짜다
입고 예정일을 정할 때 초보 셀러가 헷갈리기 쉬운 부분이 있다. 여기서 말하는 날짜는 내가 택배를 보내는 날짜가 아니라, 물건이 쿠팡 물류센터에 들어가는 날짜에 가깝다.
날짜를 선택하면 입고 가능한 물류센터가 표시된다. 이 중 하나를 선택해 적용하면 입고 일정이 잡힌다. 물류센터마다 입고 속도나 처리 흐름은 조금씩 다를 수 있어서, 여러 번 해보면 빠르게 잡히는 곳과 시간이 걸리는 곳의 차이를 체감하게 된다.
입고 날짜를 정했다면 이후에는 바코드 출력 단계가 이어진다. 폼텍 같은 라벨지를 선택해 출력하면 입고 수량만큼 바코드가 나온다. 열 개를 입고한다면 열 개의 바코드가 출력되는 식이다.
출력한 바코드는 개별 상품 포장 위에 하나씩 붙인다. 이 과정이 끝나야 비로소 박스 포장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박스 안에는 동봉 문서, 박스 겉에는 부착 문서가 필요하다
로켓그로스 입고는 상품만 박스에 넣어 보내면 끝나는 구조가 아니다. 박스 안에 넣어야 하는 문서와 박스 겉에 붙여야 하는 문서가 따로 있다.
입고 생성이 끝나면 입고 목록에서 해당 입고 건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입고 아이디를 클릭하면 상품 바코드, 물류 동봉 문서, 물류 부착 문서를 인쇄할 수 있다.
동봉 문서는 박스 안에 들어가는 서류다. 이 박스 안에 어떤 상품이 몇 개 들어 있는지 알려주는 패키지 내역서 역할을 한다. 출력한 뒤 박스 안에 함께 넣어야 한다.
부착 문서는 박스 겉면에 붙이는 서류다. 박스가 로켓그로스 입고 박스라는 것을 쿠팡 물류에서 알아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여기에 더해 로켓그로스 표시 문서도 박스 면에 붙일 수 있다.
로켓그로스 박스 포장은 바코드가 잘 보이게 붙이는 게 현실적으로 중요하다
박스 포장에서는 문서를 붙이는 위치도 생각보다 중요하다. 부착 문서는 박스 겉에 잘 보이게 붙이고, 로켓그로스 표시도 한 면 이상 붙이는 흐름이다. 자막에서는 여러 면에서 볼 수 있도록 붙이는 방법도 언급된다.
박스가 작다면 큰 출력물을 그대로 붙이기 어렵다. 이럴 때는 인쇄 설정에서 4분할로 출력해 잘라 붙이는 방법이 쓰인다. 다만 자를 때 바코드가 있는 부분을 잘라버리면 안 된다.
바코드가 접히거나 잘리거나 흐릿하게 보이면 입고 과정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박스 포장은 단순히 예쁘게 싸는 일이 아니라, 물류센터에서 빠르게 인식되도록 만드는 일에 가깝다.
소량 테스트 입고라면 직접 포장해도 충분하다. 하지만 수량이 늘어나면 포장 자동화나 외주, 사입처 포장 조건까지 함께 생각해야 한다. 처음 열 개를 보내는 방식과 수십 개, 수백 개를 반복해서 보내는 방식은 현실적으로 다를 수밖에 없다.
밀크런으로 보낼 때는 픽업 시간과 박스 정보를 더 신경 써야 한다
밀크런을 사용할 수 있는 상태라면 쿠팡에서 픽업하는 방식으로 입고를 만들 수 있다. 밀크런 택배를 선택하고 입고할 제품 수량, 입고 예정일, 물류센터를 입력하는 흐름은 직접 보내기와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박스 수량, 박스 중량, 박스 크기, 상품 종류, 취급주의 여부, 수작업 상차 여부 같은 정보를 더 입력해야 한다. 쿠팡이 와서 가져가는 구조이기 때문에 박스 정보가 정확해야 한다.
밀크런은 전날 연락을 받고 지정된 시간대에 물건을 전달하는 식으로 진행될 수 있다. 집 앞에 그냥 두는 구조가 아니라, 정해진 시간에 기사에게 직접 전달하는 흐름으로 이해하면 쉽다.
만약 입고를 만들었는데 보내기 어려운 상황이 생기면 입고 취소도 가능하다. 입고관리 화면에서 해당 입고 건을 찾아 취소하면 된다. 처음에는 실수할 수 있으니, 소량으로 흐름을 익히는 편이 마음이 편하다.
로켓그로스가 초보 셀러에게 편한 이유는 배송과 CS 부담을 줄여주기 때문이다
로켓그로스의 장점은 단순히 쿠팡 배지를 다는 데만 있지 않다. 상품을 쿠팡 창고에 넣어두면 이후 고객에게 배송되는 과정, 교환과 반품, 일부 CS 흐름이 쿠팡 시스템 안에서 처리된다.
일반 판매자 배송이라면 주문이 들어올 때마다 상품을 꺼내 포장하고, 택배를 접수하고, 고객 문의와 반품 요청을 직접 마주해야 한다. 소량일 때는 감당할 수 있지만, 주문이 늘어나면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간다.
반면 로켓그로스는 상품을 미리 입고해두는 방식이라 판매자는 입고 전 준비에 집중하게 된다. 포장과 바코드, 문서 부착만 제대로 해두면 이후 배송 흐름이 훨씬 단순해진다.
처음부터 큰 수량을 보내기보다, 품목당 열 개 정도로 판매 반응을 보는 방식이 초보 셀러에게 현실적이다. 팔리는지 안 팔리는지 확인한 뒤 수량을 늘려도 늦지 않다.
쿠팡 로켓그로스는 어렵다기보다 순서를 몰라 복잡해 보인다
로켓그로스 입고는 처음 보면 꽤 번거롭게 느껴진다. 입고 생성, 배송 방식 선택, 바코드 생성, 상품 포장, 박스 문서 출력, 부착 문서 붙이기까지 단계가 여러 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순서를 나누면 크게 어렵지 않다. 입고 가능한 상품을 고르고, 쿠팡 바코드를 만들고, 상품마다 바코드를 붙이고, 박스 안에는 동봉 문서를 넣고, 박스 겉에는 부착 문서를 붙이면 된다. 이후 택배나 밀크런으로 보내고 입고 수량이 잡히기를 기다리면 판매가 시작된다.
온라인 판매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 가장 큰 부담은 “내가 뭔가 빼먹지 않았을까” 하는 불안감이다. 그래서 처음에는 상품을 많이 보내기보다, 작은 상품을 적은 수량으로 보내면서 한 번의 입고 흐름을 끝까지 경험해보는 것이 좋다.
막상 한 번 해보면 화면에서 보던 용어들이 실제 박스와 상품, 라벨지와 연결된다. 그때부터 로켓그로스는 어려운 시스템이라기보다 반복해서 익숙해지는 물류 루틴에 가까워진다.
함께 보면 좋은 원본 영상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본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태그]
#쿠팡로켓그로스입고방법 #로켓그로스밀크런택배 #쿠팡그로스바코드출력 #로켓그로스박스포장 #쿠팡윙입고관리방법 #로켓그로스초보셀러입고 #쿠팡부업상품입고준비 #로켓그로스동봉문서부착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