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귀걸이 선물 | 디올 반클리프 까르띠에 불가리

작성일: 2026-01-19 12:36:44

성과급 시기 & 생일의 도래로...

괜히 고민하게 되는 저의 위시템.

한번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디올Dior : Rose des Vents 스몰 싱글 귀걸이

가격 : 1,700,000

작년에 디올 매장에 가서 목걸이를 착용해 봤었는데,

너무 예뻤거든요.

싱글이기 때문에 양쪽 구매하면 3,400,000 입니다.

Monsieur Dior이 사랑한 행운의 별을 팔각별 디자인의 바람장미 실루엣으로 재해석한 라인이라고 합니다.

비즈링이 모티브를 감싼 디자인인데, 뭔가 꽃같으면서도 태양같은 강렬함도 전 같이 느껴지더라구요.

출저 : Dior 공홈

드롭도 있고, 미디엄 사이즈도 있는데

원래 튀는 악세사리를 좋아함에도 이건 스몰이 예쁜거 같아요.


루이비통 : 컬러 블라썸 스타 이어 스터드

가격 : 2,530,000

조르주 루이 비통이 1896년 고안한 모노그램 플라워를 기념하는 컬러 블라썸 컬렉션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핑크 골드와 화이트 자개 조합으로 선택했어요.

핑크 콜드 위에 화이드 자개로 조각한 꽃이 피어 있는 디자인으로,

루이비통 로고가 없지만 브랜드의 정체성이 느껴지는 존재감 있는 디자인이라고 생각해요.

출처 : 루이비통 공홈


반클리프 : 스위트 알함브라 이어링 / 빈티지 알함브라 이어링

가격 : 4,180,000 / 7,900,000

제 마음속 위시 1순위는 반클리프에요.

이 네잎클로버 디자인은 더 설명이 필요가 없죠.

원래는 반클리프 귀걸이 하면, 가장 많이 떠오르는 이 블랙 자개로 갖고 싶었는데요.

자개가 은근 관리가 불편해서 문신템은 불가하기두 하고.

가격도 계속 올라서 고민만 하다가 어느덧 가격이...

출처 : 반클리프 공홈

작년에 기요세 목걸이 구매하고 나니,

같이 할만한 영롱한 귀걸이가 갖고 싶더라구요.

빈티지 알함브라랑 같이해주면 진짜 영롱 그 자체일 것 같지 않나요.

출처 : 반클리프 공홈

반클리프 기요세 목걸이


그라프 GRAFF : 파베 버터플라이 다이아몬드 쁘띠 스터드 이어링

3,040,000

그라프는 관심 없던 브랜드였어요.

다이아에 대한 욕구가 딱히 없기도 했는데, 그라프의 나비에 한번 빠지니까 계속 아른거리더라구요.

출처 : 그라프 공홈

이 버터플라이는 그라프의 상징적인 모티브 중 하나인데요,

화려하게 빛나는 다이아몬드로 나비의 우아한 날갯짓을 섬세하게 표현하고자 하였다고 합니다.

실제 공홈에 가보면 이 귀걸이가 회전하면서

파베 다이아몬드의 영롱함을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출처 : 그라프 공홈


까르띠에 Cartier : Love 후프 이어링 스몰 / 트리니티 이어링

가격 : 3,300,000 / 5,400,000

까르띠에 인상소식이 들리더라구요.

금값 상승과 브랜드의 인지도 상승으로 인상은 올해도 모든 브랜드에서 불가피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까르띠에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상징적인 디자인, Love 가 아닐까 싶은데요.

반지가 가장 대중적이지만, 뭔가 전 이걸 귀걸이로 소장하고 싶더라구요!!

이런 후프 디자인을 좋아하기도 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빨간 박스까지 너무 갖고 싶잖아요...><

출처 : 까르띠에 공홈

트리니티도 인기있는 모델 중 하나인데,

이건 "처음엔 뭐가 예쁘다는거지?" 했던 디자인 중 하나였어요.

근데 지금은 반지도 귀걸이도 이 모델이 더 갖고 싶어지는 중입니다.

1924, 루이 까르띠에가 세 개의 밴드가 서로 맞물려 움직이는 반지를 디자인했고 컬러 조합, 링의 유연함, 단순한 디자인 그리고 상징적인 힘까지. 모던함을 선도하는 피스라고 설명되고 있습니다.


불가리 BVLGARI : 디바스 드림 이어링

가격 : 5,200,000

불가리 하면, 무조건 비제로원이었는데

이제는 디바스 드림이 먼저 떠오르더라구요.

출처 : 불가리 공홈

여성적인 우아함과 매혹적인 영원의 도시 로마에 영감을 받아 탄생한 라인이라고 해요.

섬세한 페미니티의 정수를 표현한 이 라인은 부채 모티프 모자이크가 만들어내는 감각적인 곡선으로 이탈리아의 아름다움의 본질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대표 주얼리 답게, 뭔가 국가/지역을 모티브로 만든 라인이라는 점이 너무 매력적인 것 같아요.

출처 : 불가리 공홈


쇼메 CHAUMET : 주 드 리앙 이어링

가격 : 1,950,000

다음은 쇼메에서 제가 제일 갖고 싶은 작지만 존재감 있는 귀걸이 입니다.

한쪽 가격으로, 블랙 컬러로 하나씩 사서 유니크하게 해줘도 이쁘지 않을까 싶어요.

출처 : 쇼메 공홈

마음을 전하는 주얼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리앙(Liens) 컬렉션으로,

'링크 모티프' 상징은 두 사람을 하나로 이어주는 변치 않는 유대의 실, 인연을 의미합니다.

출처 : 쇼메 공홈

컬렉션의 의미를 알고 보면, 디자인이 좀 더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지 않나요.

작년 기요세 구매할 때 실제로 가장 고민했던 목걸이가 이 주 드 리앙 이었어서.

귀걸이도 반클리프 다음으로 눈이 가요.


소비를 줄이겠다고 다짐한 올해이지만,

이렇게 하나씩 정리해보니 “왜 고민되는지”는 조금 더 명확해진 것 같아요.

당장 구매하지 않더라도,

언젠가의 나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아이템을 정리해두는 것도

나름 의미 있는 소비 기록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여러분이라면 이 중 어떤 귀걸이가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혹은 실제로 착용해보신 제품이 있다면 후기 공유도 정말 궁금해요.

고민은 계속되겠지만,

이렇게 천천히 알아가며 즐기는 것도 위시리스트의 재미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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