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1호 커플 지상렬 신보람 결별 위기?! 어이없는 방송 자막
살림남 1호 커플 지상렬 신보람 결별 위기?! 어이없는 방송 자막
살림남 1호 커플 지상렬 신보람 결별 위기?! 어이없는 방송 자막
살림남은 지상렬 신보람이 연애 공개 후 첫 데이트 모습을 방송했다.
진짜 분위기만 보면 억지 텐션은 전혀 아닌 거 같고, 사실상 살림남 1호 커플이 될 될 가능성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다들 엄청난 응원을 하는 터라 꼭 결혼하길 바라는 건 시청자도 같은 마음이지 싶다.
그런데 이들의 데이트 모습을 정말 기다리던 시청자들은 좀 생뚱맞은 편집과 자막에 속상한 분위기다.
맨날 집에서만 하다가 이젠 야외 데이트를 하는 거 보면 둘 다 어느 정도 마음이 준비가 된 거 같다.
곧 환갑(?)인 지상렬이 이렇게 멋진 여자분을 만날 줄이야 ㅋㅋ 완전 축하할 일이다.
다들 알겠지만 신보람은 무려 16살 연하의 쇼호스트다.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가장 많이 할 수 있는 스케이트장을 향했다.
넘어지거나 말거나 마냥 즐거운 지상렬 ㅋ
그렇게 두 사람은 서로 안아주고 눕고.... ㅋ 진짜 둘만의 세상인 것처럼 눈치 안 보고 데이트를 하더라.
그렇게 다 좋았는데...
상렬은 지난 시상식 공개 연애 선언 후 주변 반응을 물었다...
보람은 엄마가 속상해하신다고... 나이 때문에?
더구나 제작진은 왼쪽 상단 자막으로 결별 위기를 강조하는 터라...
두 사람 사이가 아닌 가짜 뉴스 때문에 속상해하신 거라고...
이궁. 이게 무슨 결별 위기냐... 쩝.
1~2분 사이에 바로 엄마도 우리를 응원한다고 마무리하는 상황인데...
시청자들이 신보람 최고라고 열광한 이유가 이 장면 아닌가 싶더라.
나이 때문에 자꾸 주눅 드는 지상렬에게 우리 나이 비슷하다고 위로해 주는 보람.
아... 너무 멋지네.
이제 좀 재밌어지나 싶었는데. 두 사람 데이트 꼴랑 15분 보여주고 그다음부터 PPL??
진짜 너무하네... 두 사람 응원도 하고 기다린 사람 얼마나 많은데..
자막으로 어그로 끌고, 실제 분량은 너무 짧고, 홍보로 시간 때우고... 지상렬에게만 너무 가혹한 살림남 아닌가 싶더라.
여튼 다음엔 분량 좀 짱짱하게!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