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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소싱 초보자가 놓치면 망하는 이유, 로켓그로스 상품 찾는 법과 실전 소싱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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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내용]

쿠팡소싱은 감으로 예쁜 상품을 고르는 일이 아니라, 검색수와 경쟁자 수준, 원가, 시즌성, 광고 노출 데이터를 차례대로 확인하는 작업에 가깝다. 초보자는 큰 키워드보다 세부 키워드로 들어가고, 도매국 테스트 후 1688 수입으로 마진을 키우는 방식이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자막 내용 기준으로 재구성했다.


[내용]

쿠팡소싱 초보자가 가장 많이 막히는 지점은 “무엇을 팔까?”라는 질문이다. 처음에는 눈에 예쁜 상품, 내가 좋아하는 상품, 주변에 보여줘도 창피하지 않은 상품을 고르고 싶어지지만, 쿠팡 상품 소싱에서는 이 감각이 오히려 발목을 잡을 때가 많다. 팔릴지 말지는 내 취향이 아니라 검색 데이터와 소비자가 결정하기 때문이다.

쿠팡소싱은 내 취향보다 데이터가 먼저다

온라인 판매를 처음 시작하면 자기가 좋아하는 상품을 올리고 싶어진다. 예쁜 옷, 귀여운 소품, 평소 관심 있던 생활용품처럼 눈에 들어오는 것부터 고르게 된다. 하지만 자막에서 반복해서 강조되는 핵심은 분명하다. 내가 좋아하는 상품을 올리면 그 스토어는 판매 채널이 아니라 내 장바구니가 될 가능성이 크다.

쿠팡소싱에서 먼저 봐야 할 것은 “이 상품이 마음에 드는가”가 아니라 “사람들이 실제로 찾고 있는가”다. 그래서 아이템스카우트나 쿠팡 검색창, 쿠팡 자동완성 키워드, 비즈니스 인사이트 같은 데이터가 필요하다. 특히 초보자는 처음부터 큰 시장을 노리기보다, 검색은 있지만 상위 판매자가 너무 강하지 않은 빈틈을 찾는 쪽이 훨씬 현실적이다.

상품성 판단은 판매자가 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구매로 증명한다. 그래서 처음부터 확신하려고 하기보다, 데이터로 후보를 좁히고 작은 수량으로 테스트하는 흐름이 중요하다.

아이템스카우트에서는 검색수보다 1페이지 경쟁자를 먼저 본다

아이템스카우트에서 카테고리를 3차까지 내려가면 다양한 키워드가 나온다. 여기서 초보자가 흔히 하는 실수는 검색수나 경쟁강도만 보고 바로 상품을 정하는 것이다. 자막에서는 이제 단순 경쟁강도 수치만으로는 신뢰도가 떨어졌다고 본다. 등록된 상품 수가 많아졌고, 자동 등록 프로그램으로 의미 없이 쌓인 상품도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먼저 보는 것은 쿠팡 1페이지다. 특정 키워드를 쿠팡에 검색했을 때 1위부터 10위, 혹은 12위까지 로켓배송이 꽉 잡고 있다면 초보자가 들어가기 어렵다. 반대로 일반 판매자나 리뷰가 적은 상품이 중간중간 보이면 한 번쯤 테스트해볼 여지가 생긴다.

예를 들어 ‘플리츠 세트’처럼 검색량은 있지만 시즌성이 지나가는 키워드는 들어가면 늦을 수 있다. ‘여름 투피스’도 검색량이 있어 보여도 피크가 지나면 등록 시점에는 내년을 기다려야 할 수 있다. 결국 키워드는 검색수, 1페이지 경쟁자, 시즌 그래프를 함께 봐야 한다.

시장가는 내가 정하는 게 아니라 이미 정해져 있다

초보 셀러가 원가를 보고 “여기에 마진 30% 붙이면 되겠지”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쿠팡에서는 판매가를 내 마음대로 정하기 어렵다. 이미 1페이지에 형성된 시장가가 있고, 고객은 그 가격대 안에서 비교하며 클릭한다.

자막에서는 여행용 세면도구, 일본 동전지갑, 강아지 슬개골 보호대 같은 예시를 통해 판매가를 잡는 방식을 보여준다. 먼저 쿠팡 1페이지에서 고객이 받아들이는 가격대를 확인하고, 그 가격 안에서 경쟁 가능한 원가를 찾는다. 원가가 맞지 않으면 상품이 좋아 보여도 포기하는 게 낫다.

원가에 원하는 마진을 붙여 판매가를 정하면 시장에서 혼자 비싼 상품이 될 수 있다. 특히 쿠팡에서는 고객이 빠르게 비교하고 바로 구매하기 때문에 시장가와 배송 조건을 무시하기 어렵다.

도매국은 비싸지만 초보 테스트에는 쓸모가 있다

도매국은 이름과 달리 항상 싸지는 않다. 네이버 최저가보다 비싼 상품도 있고, 실제 원가 경쟁력만 보면 아쉬운 경우도 많다. 그래도 초보 셀러에게 도매국이 의미 있는 이유는 상세 이미지 사용 허용 상품이 있고, 국내에서 빠르게 받을 수 있으며, 소량 테스트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처음부터 1688에서 100개, 200개씩 들여오는 것은 부담이 크다. 특히 로켓그로스는 물건을 실제로 사서 쿠팡 창고에 입고해야 판매가 시작되기 때문에 한 번 헛스윙할 때마다 돈이 나간다. 이 리스크를 줄이려면 도매국에서 먼저 10개, 30개 정도 테스트하고, 판매 데이터가 잡히면 1688에서 수입해 마진을 키우는 방식이 현실적이다.

도매국에서 상품을 찾을 때도 그대로 이미지를 복사해 쓰면 아이템으로 묶일 위험이 있다. 상세페이지 사용 허용이 되어 있어도 대표 이미지와 상세 구성은 다르게 잡아야 한다. 일부 이미지를 크롭하거나 직접 촬영을 섞는 식으로 내 상품처럼 보이게 만드는 작업이 필요하다.

초보 셀러가 덜 다치는 소싱 순서

도매국에서 빠르게 받을 수 있는 상품을 골라 쿠팡 시장가와 마진을 계산하고, 로켓그로스에 소량 입고해 반응을 본다. 팔리는 데이터가 생기면 1688에서 같은 상품이나 유사 상품을 찾아 원가를 낮추고, 다음 입고부터 마진 구조를 개선하는 흐름이 안전하다.

1688 원가 계산은 위안 가격만 보면 안 된다

1688에서 상품을 찾으면 가격이 훨씬 저렴해 보인다. 예를 들어 일본 동전지갑이나 강아지 보호대처럼 중국 원가가 낮은 상품은 국내 도매가와 차이가 크게 난다. 하지만 위안 가격에 환율만 곱하면 실제 원가가 아니다.

자막에서는 간단한 어림 계산으로 위안 가격에 300원을 곱하는 방식을 설명한다. 여기에는 중국 내 배송비, 배대지 비용, 한국까지의 운송비, 관세와 부가세 같은 비용을 대략 반영한다는 의미가 있다. 물론 정확한 계산은 상품의 무게, 부피, 수량, 통관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작고 가벼운 상품은 이 방식으로 대략적인 감을 잡기 좋다. 반대로 부피가 크거나 무거운 상품은 10개, 30개만 들여오면 오히려 국내 도매보다 비싸질 수 있다. 그래서 수입은 일정 수량 이상 판매 데이터가 쌓였을 때 들어가는 편이 낫다.

시즌상품은 늦게 발견하면 좋은 상품도 위험하다

쿠팡소싱에서 시즌상품은 나쁜 상품이 아니다. 오히려 시기에 맞게 준비하면 짧은 기간에 판매가 크게 터질 수 있다. 문제는 타이밍이다. 12월에 잘 팔리는 할머니 조끼, 김장 조끼, 패딩 바지 같은 상품을 12월 초에 발견했다면 국내 도매국 물량으로 한 달 정도 테스트할 수는 있어도, 중국 수입까지 들어가기엔 늦을 수 있다.

자막에서는 시즌상품은 피크 3개월 전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본다. 12월 상품이면 8월 말이나 9월부터 준비하고, 2월·3월 상품이면 11월쯤부터 키워드와 시장을 봐야 한다. 특히 쿠팡은 계절과 행사가 매출에 크게 영향을 주기 때문에 캘린더형 소싱이 중요하다.

겨울에는 핫팩, 방석 핫팩, 핫팩 주머니, 방한용품, 문풍지, 에어캡, 패딩 바지, 수면양말, 털실내화처럼 수요가 몰리는 상품군이 있다. 하지만 ‘핫팩’처럼 큰 키워드는 이미 리뷰 수만 개가 쌓인 강자가 많기 때문에, ‘방석 핫팩’이나 ‘핫팩 주머니’처럼 한 단계 더 들어간 세부 키워드가 초보자에게 더 현실적이다.

로켓그로스는 배송이 편한 만큼 소싱 리스크도 있다

로켓그로스는 쿠팡 창고에 상품을 입고하고, 쿠팡이 배송을 처리하는 구조다. 직접 택배를 싸지 않아도 되고, 배송 경쟁력이 생기며, 판매대금에서 물류비가 정산되는 점도 운영상 편하다. 하지만 물건을 먼저 사서 입고해야 하므로 안 팔리면 재고가 남는다.

그래서 로켓그로스 소싱은 윙 판매와 다르다. 윙에서는 상품을 먼저 등록해보고 주문이 들어오면 위탁이나 소량 매입으로 대응할 수 있지만, 그로스는 물건을 실제로 넣어야 판매가 시작된다. 한 번의 테스트가 돈이 되는 구조라서, 처음에는 도매국에서 시장성이 확인된 상품을 소량 넣어보는 방식이 덜 위험하다.

그로스 마진 계산에서는 쿠팡 카테고리 수수료뿐 아니라 입출고 요금, 배송 요금, 보관비까지 봐야 한다. 상품의 포장 크기와 무게, 판매가에 따라 그로스 비용이 달라지므로, 쿠팡 풀필먼트 요금 계산기를 활용해 실제 비용을 미리 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쿠팡 비즈니스 인사이트는 카테고리 선택을 바꾼다

자막 후반부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쿠팡 비즈니스 인사이트 활용이다. 이 기능을 통해 특정 카테고리의 노출수, 광고 비중, 클릭률, 상위 상품의 순위 변화, 검색어별 노출과 클릭 데이터를 볼 수 있다. 예전에는 감으로 추정하던 시장 분위기를 훨씬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 셈이다.

예를 들어 반려용품 카테고리에서 배변패드는 시장이 크지만 상위권이 너무 단단하다. 리뷰 7만 개, 20만 개씩 쌓인 판매자가 1페이지를 지키고 있다면 후발 초보자가 뚫기 쉽지 않다. 반대로 강아지 드라이 거치대, 구강 티슈, 고양이 장난감처럼 아직 순위가 흔들리는 카테고리는 진입 가능성이 더 커 보인다.

광고 비중은 낮은데 노출수와 예상 매출이 괜찮고, 상위 순위가 자주 흔들리는 카테고리가 초보자에게 더 흥미로운 시장이다. 이런 시장은 아직 자리가 완전히 굳지 않았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상품을 찾은 뒤에는 광고 데이터로 검증해야 한다

좋아 보이는 상품을 찾았다고 끝이 아니다. 쿠팡에서는 결국 노출, 유입, 전환이 판매량을 만든다. 내가 고른 상품이 실제로 노출을 받을 수 있는지, 클릭을 받을 수 있는지, 들어온 고객이 구매까지 하는지를 숫자로 확인해야 한다.

자막에서는 테스트 수량을 입고한 뒤 광고를 돌려 노출수, 클릭률, 전환율을 보는 방식이 나온다. 예를 들어 후보 상품 10개를 테스트했을 때 어떤 상품은 노출 자체가 거의 안 찍히고, 어떤 상품은 같은 광고 조건에서도 노출이 잘 찍힌다. 노출이 안 되는 상품은 시장 진입이 어려울 수 있다.

노출이 찍히는 상품 중에서는 클릭률과 전환율을 비교한다. 클릭률은 썸네일, 가격, 쿠폰, 상품명으로 개선할 수 있고, 전환율은 상세페이지와 리뷰, 혜택, 상품 구성으로 높일 수 있다. 하지만 노출 자체가 안 되는 시장은 초보자가 통제하기 어렵다. 그래서 처음 검증에서는 “노출이 되는 상품인가”를 먼저 봐야 한다.

KC인증과 안전 기준은 소싱 전에 걸러야 한다

상품 소싱에서 초보자가 놓치기 쉬운 것이 KC인증이다. 전기용품, 생활용품, 어린이제품은 위험도에 따라 안전인증, 안전확인, 공급자적합성, 안전기준준수 등으로 나뉜다. 앞 단계로 갈수록 시험과 서류 부담이 커지고, 안전인증은 공장심사까지 필요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용품, 전기제품, 배터리 내장 제품, 물놀이 기구처럼 사고 위험이 있는 제품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반면 의류처럼 안전기준준수 대상인 경우에는 KC마크 자체보다 혼용률, 제조자, 취급주의, 연락처 같은 표시사항이 중요할 수 있다.

KC인증이 필요한 상품을 인증 없이 수입하거나 판매하면 판매 중단뿐 아니라 더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잘 모를 때는 제품안전정보센터 자료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1381이나 전문기관에 문의해 품목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초보 셀러는 큰 시장보다 비어 있는 틈을 찾아야 한다

쿠팡소싱을 처음 시작할 때 큰 키워드만 보면 금방 지친다. 핫팩, 배변패드, 욕실화처럼 시장은 크지만 이미 강자가 잡고 있는 키워드는 초보자에게 높은 벽처럼 느껴진다. 반대로 방석 핫팩, 핫팩 주머니, 강아지 구강 티슈, 일본 동전지갑, 인형 키링처럼 세부 의도가 분명한 키워드는 작은 틈을 만들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반복이다. 카테고리를 하나씩 보고, 키워드를 검색하고, 1페이지 경쟁자를 보고, 시즌성을 확인하고, 원가를 맞추고, 테스트 수량을 넣고, 광고 데이터로 검증하는 과정이 쌓여야 한다. 하나의 상품이 안 팔렸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그 데이터가 다음 상품을 고르는 기준이 된다.

쿠팡소싱은 운 좋게 하나 얻어걸리는 방식보다, 실패 확률을 조금씩 줄이는 훈련에 가깝다. 감각은 나중에 붙고, 초반에는 숫자와 시장 반응을 믿는 편이 낫다. 내 눈에 예쁜 상품보다 소비자가 이미 찾고 있는 상품, 그리고 아직 상위권이 단단하게 굳지 않은 상품이 초보자에게 더 현실적인 출발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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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토어 아이템 소싱 방법, 초보셀러가 팔 상품 찾기 전에 꼭 보는 수요·공급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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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내용]


스마트스토어에서 팔 상품을 찾을 때는 “내가 팔고 싶은 물건”보다 실제로 결제가 일어나는 시장을 먼저 봐야 한다. 네이버쇼핑 구매건수와 리뷰 수로 수요를 확인하고, 1페이지 경쟁자의 판매량을 비교하면 초보셀러가 들어갈 만한 틈새 키워드와 소싱 방향이 보인다.



[내용]

스마트스토어 아이템 소싱 방법을 찾다 보면 대부분 도매사이트부터 열어본다. 그런데 막상 상품을 지우고 새로 채우려 하면 “대체 뭘 팔아야 하지?”라는 막막함이 먼저 온다. 초보셀러에게 필요한 건 예쁜 상품을 빨리 고르는 일이 아니라, 네이버쇼핑에서 실제로 수요가 있고 내가 비집고 들어갈 수 있는 시장을 먼저 찾는 감각이다.

소싱은 단순히 물건을 고르는 과정이 아니다. 내가 팔고 싶은 상품을 가져와 올리는 게 아니라, 고객이 이미 검색하고 있고 결제까지 이어지는 곳을 찾아내는 일에 가깝다. 막상 해보면 이 차이가 꽤 크게 느껴진다. 같은 텀블러라도 어떤 키워드는 이미 강한 판매자들이 꽉 잡고 있고, 어떤 세부 키워드는 초보셀러도 한 번쯤 들어가 볼 여지가 보인다.

스마트스토어 아이템 소싱은 물건보다 시장을 먼저 보는 쪽이 빠르다

많은 초보셀러가 소싱을 “무엇을 팔까?”로 시작한다. 그래서 도매매, 온채널 같은 도매사이트를 오래 뒤지다가 지치기 쉽다. 상품은 많지만, 그중 실제로 팔릴 만한 상품을 골라내는 기준이 없으면 결국 감으로 고르게 된다.

자막에서 가장 먼저 강조되는 흐름은 수요와 공급이다. 네이버 데이터랩에서 카테고리별 인기 키워드를 확인하고, 그중 눈에 띄는 아이템을 아이템스카우트에서 다시 보는 방식이다. 예시로 나온 키워드는 텀블러다. 텀블러는 검색량이 많지만, 검색량만 보고 바로 들어가기에는 너무 큰 시장이다.

스마트스토어 아이템 소싱은 상품을 먼저 고르는 일이 아니라, 팔릴 가능성이 있는 시장과 내가 이길 수 있는 빈틈을 먼저 찾는 일이다.

검색량이 많다는 건 분명 좋은 신호다. 하지만 그 검색량이 전부 구매 의도를 가진 사람의 수요는 아니다. 네이버는 검색 기반 플랫폼이라 블로그, 카페, 뉴스, 정보성 검색까지 함께 섞인다. 그래서 “텀블러 검색량 14만” 같은 숫자를 그대로 쇼핑 수요로 보면 판단이 흐려질 수 있다.

네이버쇼핑 구매건수로 진짜 판매 수요를 보는 방식

아이템스카우트에서 텀블러 검색수가 크게 보인다고 해서 바로 소싱하면 위험하다. 실제 쇼핑 수요는 네이버 통합검색이 아니라 쇼핑 탭에서 확인하는 쪽이 더 현실적이다. 광고 영역은 제외하고, 자연 노출 중 상위에 있는 상품의 구매건수와 리뷰 수를 보는 방식이다.

자막 사례에서는 1위 상품의 최근 6개월 구매건수가 약 1,199건으로 나온다. 쉽게 1,200건으로 계산하면 한 달에 약 200개, 하루에 6~7개 정도 판매되는 흐름이다. 이 숫자를 보면 단순 검색량보다 훨씬 구체적으로 시장의 체감이 잡힌다.

리뷰 수도 함께 본다. 상품 상세에서 최근 6개월 리뷰 수를 확인하면, 구매가 실제로 꾸준히 일어나는지 조금 더 현실적으로 볼 수 있다. 판매량만 보고 넘어가는 것보다 리뷰 수까지 같이 보면 “사람들이 그냥 검색만 하는 시장인지, 실제로 사고 있는 시장인지”가 더 선명해진다.

처음 보는 시장은 하루 판매량으로 감을 잡는다

6개월 구매건수를 6으로 나누면 월 판매량, 다시 30으로 나누면 하루 판매량이 나온다. 이 숫자가 초보셀러가 실제로 따라갈 수 있는 수준인지 보는 것이 아이템 소싱의 출발점이다.

텀블러처럼 큰 키워드는 1페이지 경쟁자를 따로 봐야 한다

텀블러처럼 큰 키워드는 상품수가 수백만 개로 보일 수 있다. 자막에서는 상품수가 약 270만 개 이상으로 언급된다. 하지만 이 숫자를 그대로 경쟁자로 받아들이면 시작하기도 전에 겁부터 난다. 오래된 상품, 품절된 상품, 카테고리가 잘못된 상품, 중복 등록된 상품까지 섞여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싸워야 할 상대는 전체 상품수가 아니라 네이버쇼핑 1페이지에서 이미 팔고 있는 판매자들이다. 그래서 1위부터 5위, 가능하면 10위 정도까지 구매건수와 리뷰 수를 엑셀에 적어보는 방식이 나온다. 이 작업을 하면 시장의 분위기가 숫자로 보인다.

검색량이 크다고 바로 들어가면, 리뷰와 구매전환이 쌓인 기존 판매자들과 정면으로 붙게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상위 판매자들이 모두 6개월에 1,000개, 3,000개, 7,000개씩 팔고 있다면 초보셀러가 바로 같은 키워드로 1페이지에 들어가기는 만만치 않다. 이때 필요한 것이 세부 키워드다. 큰 키워드에서 바로 승부를 보는 대신, 조금 더 작은 키워드로 들어갈 틈을 찾는 것이다.

밀폐 텀블러처럼 세부 키워드에서 초보셀러의 틈이 보인다

자막에서는 텀블러에서 바로 승부하기보다 “밀폐 텀블러” 같은 세부 키워드를 다시 확인하는 흐름이 나온다. 큰 키워드에서는 판매량이 압도적인 경쟁자가 많았지만, 세부 키워드로 들어가면 구매건수가 100개대, 200개대인 상품도 보인다. 하루 판매량으로 계산하면 1개 정도가 나오는 시장도 있다.

초보셀러 입장에서는 이 차이가 현실적으로 크다. 하루 6~10개씩 팔아야 겨우 보이는 시장보다, 하루 1개 수준의 판매 흐름이 있는 세부 키워드가 처음에는 더 가깝게 느껴진다. 판매가 아예 없는 시장은 곤란하지만, 수요는 있으면서 경쟁 강도가 낮은 시장이라면 진입 가능성이 보인다.

또 하나 눈여겨볼 부분은 1등 업체가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구조다. 여러 강한 판매자가 비슷하게 나눠 먹는 시장은 이겨야 할 상대가 많다. 반대로 한 업체가 1페이지 판매량의 큰 비중을 가져가고 나머지 판매자는 약하다면, 비교 대상이 조금 더 명확해진다.

초보셀러에게 현실적인 소싱 키워드는 검색량이 가장 큰 단어가 아니라, 수요가 있으면서도 1페이지 경쟁자 구조가 단순한 단어다.

상위 상품의 낮은 리뷰에서 상세페이지 힌트를 찾는다

시장에 들어갈 틈을 봤다면 그다음은 1등 상품보다 무엇을 더 잘할 수 있는지 찾는 일이다. 자막에서는 썸네일, 상세페이지, 낮은 별점 리뷰를 예로 든다. 막상 보면 고객 불만은 꽤 직접적인 힌트가 된다.

예를 들어 텀블러라면 “뚜껑이 헐겁다”, “실물이 생각보다 크다”, “세척이 불편하다”, “밀폐가 기대보다 약하다” 같은 리뷰가 나올 수 있다. 이런 불만이 반복된다면 새로 소싱할 상품은 그 불만을 줄이는 방향으로 골라야 한다. 상세페이지에서도 해당 부분을 먼저 설명하면 구매자가 덜 불안해한다.

소싱은 단순히 더 싼 상품을 찾는 일이 아니다. 이미 팔리는 상품의 약점을 보고, 그 부분을 조금 더 선명하게 해결하는 상품을 찾는 일이다. 이때 마케팅 포인트도 자연스럽게 잡힌다. “왜 이 상품을 사야 하는지”를 억지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존 시장의 불편함에서 꺼내오는 방식이다.

스마트스토어 위탁판매 소싱처는 도매사이트 밖에도 꽤 많다

수요와 공급을 보고 진입할 만한 키워드를 찾았다면 그다음은 실제 상품을 구하는 단계다. 자막에서는 일반 도매사이트뿐 아니라 여러 커뮤니티와 검색 방법을 함께 언급한다. 흔한 도매사이트만 보면 상품이 비슷해지기 쉬운데, 카페나 전문 도매업체를 보면 조금 더 다른 상품을 만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셀러오션, 유통과학연구회, 온라인유통센터 같은 네이버 카페가 나온다. 이런 곳에는 공급업체가 셀러를 찾는 글을 올리기도 하고, 위탁이나 도매 공급이 가능한 상품을 소개하기도 한다. 텀블러처럼 특정 상품을 검색해보고, 공급 가능 업체에 댓글이나 이메일로 문의하는 식이다.

먹거리나 농수산물 쪽은 농라 같은 직거래 카페도 언급된다. 다만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구조라 가격이 무조건 매우 저렴하다고 단정하면 곤란하다. 온라인 판매용으로 공급받고 싶다면 단가, 위탁 가능 여부, 배송 방식 등을 따로 협의해야 한다.

  • 셀러오션: 위탁·도매 공급 업체 글을 찾기 좋은 네이버 카페

  • 유통과학연구회: 다양한 공급 상품 제안 글을 확인할 수 있는 커뮤니티

  • 온라인유통센터: 제조사, 유통사, 창업회사 상품을 나눠 볼 수 있는 카페

  • 농라: 농수산물이나 식품류 소싱 아이디어를 찾을 때 참고할 만한 곳

도매업체 구글링과 박람회 방문은 상품 차별화에 도움이 된다

구글에서 “라탄 도매 업체”, “뷰티용품 도매 업체”, “텀블러 도매 업체”처럼 검색하는 방식도 나온다. 이렇게 검색하면 특정 카테고리만 전문으로 다루는 도매업체를 찾을 수 있다. 일반 대형 도매사이트보다 상품군이 더 좁고 깊게 구성된 경우가 있어 차별화된 아이템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

전문 도매사이트는 가격이 바로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 회원가입 후 가격을 확인하거나, 사업자 정보를 제출해야 단가를 볼 수 있는 곳도 있다. 처음에는 번거롭지만, 누구나 쉽게 긁어가는 상품보다 조금 더 다른 구성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박람회 방문도 소싱 방법 중 하나로 나온다. 메가쇼 같은 박람회는 온라인 검색과 다른 현장감이 있다. 부스를 직접 돌며 제품을 만져보고, 담당자에게 최소 주문수량, 공급가, 위탁 가능 여부, 배송 방식 등을 바로 물을 수 있다. 명함을 넉넉히 챙겨 가라는 이야기도 여기서 나온다.

온라인으로만 보면 상품은 사진과 가격으로만 판단하게 된다. 반면 박람회에서는 실제 재질, 크기, 패키지, 브랜드 분위기까지 한 번에 보인다. 초보셀러라면 하루 정도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어떤 상품이 “팔릴 만해 보이는지” 감이 달라질 수 있다.

팔 상품을 찾기 전에 숫자로 먼저 걸러야 덜 헤맨다

스마트스토어 아이템 소싱은 결국 순서의 문제다. 먼저 상품을 고르고 나서 팔릴 이유를 찾으면 자꾸 억지가 생긴다. 반대로 네이버쇼핑에서 실제 판매량과 리뷰 수를 보고, 경쟁자 구조를 확인한 다음, 그 시장에 맞는 상품을 찾으면 판단이 훨씬 단단해진다.

처음부터 대형 키워드에서 1등을 노리기보다, 수요는 있지만 경쟁이 덜한 세부 키워드를 찾는 쪽이 현실적이다. 그리고 그 키워드 안에서 상위 상품의 낮은 리뷰, 썸네일, 상세페이지 빈틈을 보며 소싱 기준을 잡으면 된다.

도매사이트를 오래 뒤지는 것보다 먼저 시장을 숫자로 보는 습관이 중요하다. 숫자로 한 번 걸러낸 뒤 셀러 카페, 전문 도매업체, 박람회까지 넓혀가면 “뭘 팔지 모르겠다”는 막막함이 조금씩 줄어든다. 막상 해보면 소싱은 운보다 관찰과 기록에 더 가까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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